KBL 25일 결과: 삼성 8연승, SK·DB도 승리…세 경기와 순위 정리
삼성이 한국가스공사를 76-68, SK가 KT를 90-79, DB가 정관장을 95-93으로 이겼다. 10월 25일 종료 결과와 22시20분 순위표를 함께 읽는다.

10월 25일 KBL에서는 서울 삼성, 서울 SK, 원주 DB가 승리했다. 삼성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꺾었고, SK는 수원 KT를 90-79, DB는 안양 정관장을 95-93으로 이겼다. TVING 공식 중계 서비스가 ‘경기 종료’로 표시한 세 경기를 같은 날짜의 결과로 모았다.
25일 세 경기의 최종 점수
| 대진·홈팀 먼저 | 최종 점수 | 구장 |
|---|---|---|
| 한국가스공사–삼성 | 68-76 | 대구체육관 |
| SK–KT | 90-79 | 잠실학생체육관 |
| 정관장–DB | 93-95 | 정관장 아레나 |
삼성은 개막 8연승, 다른 두 경기는 다른 양상
뉴스핌의 경기 보고는 삼성이 이날 승리로 개막 8연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SK와 DB도 나란히 3연승을 이어갔다. 같은 연승이라도 스코어가 보여 주는 승부의 폭은 달랐다. DB는 두 점 차, SK는 11점 차로 경기를 마쳤다.
DB 경기에서는 레이션 해먼즈의 31점과 이선 알바노의 28점이 합쳐졌다. 뉴스핌은 막판 정관장의 추격 속에서 알바노의 자유투가 승리를 지키는 데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SK에서는 자밀 워니가 25점, 안영준이 18점을 올렸다. 단순한 승리팀 나열을 넘어 어떤 득점이 경기 후반의 리드를 지탱했는지 확인할 대목이다.
순위는 22시20분 자료로 고정해 읽기
아래는 TVING이 표시한 10월 25일 22시20분 기준 표에서 이번 대진의 여섯 팀만 추린 것이다. 앞선 시각의 기사에 적힌 순위와 다를 수 있으며, 경기 수가 고르지 않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 순위·팀 | 승–패 | 경기 |
|---|---|---|
| 1 삼성 | 8–0 | 8 |
| 2 SK | 3–1 | 4 |
| 3 정관장 | 6–3 | 9 |
| 4 DB | 5–3 | 8 |
| 공동 6 한국가스공사 | 3–5 | 8 |
| 8 KT | 3–6 | 9 |
순위 해설: SK는 네 경기만 치렀고 정관장과 KT는 아홉 경기를 마쳤다. 승수만 비교하거나 순위 숫자만으로 모든 팀이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가정하면 표를 잘못 읽게 된다. 표가 어느 시각에 갱신됐는지와 경기 수를 함께 두는 이유다. 이후 경기까지 반영한 순위는 최신 공식 기록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독자는 다음 경기에서 연승이 이어지는지만이 아니라 접전의 마지막 자유투, 후반 득점 흐름, 서로 다른 경기 수를 차례로 살펴보면 좋다. 이 글은 확인하지 않은 선수 결장 이유나 다음 경기 예상 선발을 덧붙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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